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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의 침략자 (六畳間の侵略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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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도 아니고, 소설이라고 함.. 자세한 것은 위키를 참조

 

고등학교 입학을 계기로 자취생활을 시작하게 된 고학생 사토미 코타로는, 겨우 월세 5천엔 밖에 하지 않는 엄청나게 싼 방을 찾아냈다. 그러나 그 방, 코로나장 106호실은... 노려지고 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줄줄이 나타나는 귀여운 침략자들과 코타로의 장절한(?) 싸움의 불꽃이, 겨우 다다미 여섯 장밖에 되지 않는 공간에 번뜩인다!

월세 5000엔의 매우 싼값을 자랑하는 방으로 집세가 싸다는 이유로 사토미 코타로가 이곳으로 들어왔다가 다양한 인물들과 방 쟁탈전을 벌이게 되었다.

월세가 5000엔까지 떨어진 이유는 유령인 히가시혼간 사나에가 전부 내쫒았기 때문. 이전 사람들은 최저 3시간에서 최장 3개월 버티다가 나갔다고 한다.

각 멤버들이 여기를 차지하려는 이유는

  • 사토미 코타로 - 월세 5000엔으로 방을 확보하여 아버지에게 생활비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 히가시혼간 사나에 - 언젠가 돌아올 부모님을 위해서 집을 지켜야 한다.
  • 니지노 유리카 - 이곳에 거대한 마력이 있고 악의 마법소녀가 이것을 노리니 이곳 주민을 빨리 피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나 아무도 믿지 않고 이 이상한 코스프레 소녀가 이곳을 차지해서 자기 패거리를 불러모아 코스프레 파티를 열고 싶어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 쿠라노 키리하 - 선조를 기리는 제단을 지을곳+영자력이 모이기 쉬운곳이라 지상침략의 발판.
  • 티아,루스 - 신성 포르트제 은하황국의 성인식겸 황위계승권을 위해서 이곳을 차지+사는 자의 충성을 얻어야 한다. 루스는 그녀의 보좌관으로 따라온것.

이렇듯 전부다 물러설수 없는 사정이 있는지라 싸우게되고 그것이 카사기 시즈카의 중재 아래 코로나 육전규정을 만들어 그 틀 안에서 방의 소유권을 다투게 되었다

 

방 하나를 둘러싼 치열한 싸움(?) 을 묘사한 것은 아닌데 그럭 저럭 재미있는듯.

국내에서도 번역본(?) 은 있는듯 싶음. 본인은 원작 베이스로 보다 보니 이해하기 다소 힘든 부분이 많아서 자세히는 잘 모름.

6분간의 PV 영상이며 5명의 바바누키(?) 인가 하는 카드 게임을 하는 모습이다.

게임룰은 잘 모르겟으나 페어 게임(쌍)의 룰을 가진 게임의 일종으로 마지막에 조커를 가진 사람이

꼴지가 되는 룰인듯…( 1, 2, 3 ,4 등과는 달리 꼴지를 정하는 게임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