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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MyLifeIs/02. TalkMyLife

블로그 포스팅이 메모링을 대처 하기 힘든이유…..

에버노트가 간만에 풀을 차지 하는 바람에…(솔직히 에버노트의 역할로 거의 1년 가까이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 블로그를 대처 하고자 사용했다

 

본인이 대처 할려고 해보니 Evernote –> Word 번환 , xml 에디트후에  업로드 작업후

비 공개 형식으로 해서 상당부분의 노트 백업을 했으나…

 

image 

음 한 문서 200건 정도 올라 갔을까…( 블로그 용량으로 치면 200건 정도..)

 

Too Many Posting 에러가 발생햇다.

한번에 많은 블로그 포스팅이 진행되긴 했지만… 보통 노트의 경우 본인 기준에서 600건 이상 정도

Write 해본적도 많았으니… 뭐… 에버노트 변환 작업이 힘들어 졌다는 것….

 

백업으로 쓰고자 하는 블로그가 힘들어 진것 같다…

대략 문서, 노트가 가 1만건 정도 남아 있긴 한데…. 솔찍히 블로그가 이를 못 벼텨 줄거 같은 느낌이 든다.

 

블로그를 메모 대용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대단히 힘들거 같다.

 

블로그 문건을 지금 상당부분 백업 용도로 쓰고 싶은 유져들은 걍 메모를 쓰는 게 낫다고 권고 하고 싶다.

 

본인 기준의 전체 문서의 10% 공개 문건이고 90%가 비공개 문건이다.

회사 관련 자료가 붙어 있거나. 관련 정보기술이 어느정도 내포 되어 있는 것두 그렇고.

아주 특수 문건의 경우는 암호화가 걸려 있으니…

 

빙산의 일각에 달하는 메모 문건을 처리하는 블로그 지만…. 공개할 생각은 아직 없다.